The "House of Sharing" is the home for the living comfort women
who were forced into becoming sex-slaves during World War II.
The House of Sharing Establishment Committee was founded in June 1992
with the purpose of building a home for the living comfort women through raising funds
from Buddhist organizations and various circles of society.
<나눔의 집>은 태평양전쟁 말기, 일제에 의해 성적 희생을 강요당했던 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
모여 살고 있는 곳이다.
<나눔의 집>에 거주하는 일본군 '위안부' 할머니들은 과거 일제의 일본군 위안부 만행에 대한 진상을
역사에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.
매주 수요일 [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]에서 주관하는 일본대사관 앞에서의 수요시위를 통하여
일제의 일본군 위안부 만행을 폭로하고 일본이 과거사에 대하여 진정한 참회를 요구하고 있다.
생존해 계시는 분은 2007년 12월 모두 106명 정도였으며 2008년 여름 현재 99명이다.
<나눔의 집>에는 7명의 할머니들이 살고 계신다.
who were forced into becoming sex-slaves during World War II.
The House of Sharing Establishment Committee was founded in June 1992
with the purpose of building a home for the living comfort women through raising funds
from Buddhist organizations and various circles of society.
<나눔의 집>은 태평양전쟁 말기, 일제에 의해 성적 희생을 강요당했던 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
모여 살고 있는 곳이다.
<나눔의 집>에 거주하는 일본군 '위안부' 할머니들은 과거 일제의 일본군 위안부 만행에 대한 진상을
역사에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.
매주 수요일 [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]에서 주관하는 일본대사관 앞에서의 수요시위를 통하여
일제의 일본군 위안부 만행을 폭로하고 일본이 과거사에 대하여 진정한 참회를 요구하고 있다.
생존해 계시는 분은 2007년 12월 모두 106명 정도였으며 2008년 여름 현재 99명이다.
<나눔의 집>에는 7명의 할머니들이 살고 계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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